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모고르곤(DEAD BY DAYLIGHT) (문단 편집) == 공략 == 포털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판도가 크게 바뀐다. 포털은 한 번 이용한 후에야 제 기능을 하므로 생존자를 쓰러뜨린 후에 포털을 설치하기 시작하면 다소 번거로워진다. 게임 초반 생존자를 찾는 중간중간에 미리 맵의 전략적 요충지, 이를테면 발전기 근처, 맵의 중앙 등에 몇 개의 포털을 설치해 두었다가 생존자를 갈고리에 건 후 빠르게 로밍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단, 데모고르곤이 한 번 포털을 타면 일정기간 포털을 이용할 수 없는데 이를 이용하여 생존자들은 데모고르곤이 포털을 타는 순간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를 구출하려하므로 주의하자. 찢어발기기의 경우 멀리 있는 생존자를 타격하는 것은 생각보다 각이 잘 나오지 않는다. 또한 데모고르곤은 기본적으로 뚜벅이다 보니 런지 거리보다는 짧지만 결코 멀지는 않은 수준으로 근접한 상태에서 실패할 경우 기껏 좁혀놓은 생존자와의 거리를 다시 벌여놓을 수도 있다. 때문에 중간중간 페이크를 주어 생존자의 동선을 낭비하게끔 하다가 확정적인 순간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생존자가 안 피해도 안 맞을 정도로 멀리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돌진하는 게 좋다. 맞출 생각 없이 쓴다는 조건 하에 순간적으로 매우 먼 거리를 도약하여 순식간에 거리를 엄청나게 좁힌 뒤 추적을 한층 더 유리하게 이어갈 수 있게 된다. 빗나가고 나서 경직 풀리는 시간까지 다 따져 봐도 그냥 쫓아가는 것보다는 훨씬 빠르다. 거기다가 맞을지 안맞을지 애매할때도 그냥 쓰면 좋은데 아슬아슬하게 안맞을거리면 10이면 8정도는 데드하드를 뺄수있기 때문. 찢어발기기의 거리는 차지 시간마다 거리가 조금씩 차이나기 때문에 생존자도 정확한 타격거리를 알기 쉽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